인터넷에서 250유로에 거래가 되는
인터넷에서 250유로에 거래가 되는
위조된 대학 학.석,박사 과정의 졸업 증명서에 대해 경종을 울렸다
인터넷상에서 250유로에 전 세계에 걸쳐 판매되고 있는
위조된 대학 학위 졸업증명서는 국제적인 교육사기로
학계에 경종을 울리고 있고
이 위조 학위 졸업증명서의 피해 대학중에는
스페인의 유수한 대학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바르셀로나의 바르셀로라 대학, 마드리드의 까를로스 3세 대학 , 세비야의 세비야공대 등의
졸업증명서 양식과 직인이 위조 학위 발급에 도용되었다
인터넷상에서 위조 학위 증명서를 거래하는 웹페지를 50개 이상 발견 할수있는데 이들은 석사, 박사, 마스터, 과정등의 위조된 졸업증명서 에서 부터 위조 운전면허증 까지 거래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위조 학위증명서는
250 에서 300달러에 거래가 되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박사 과정의 학위증명서는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이런 위조된 졸업증명서를 판매하는 곳에서는
“공부하기가 힘들지 않는가?” , “24 시간만에 졸업증명서 취득 ”,
“위조 졸업증명서 비밀 보장 ” 등으로 작성된 메세지로 판매를 조장하고 있다.
대 기업으로 위장한 사기단들은 각 대학으로 부터 취업용 자격증을
우편으로 발송하라 한 후 이를 이용 대학의 공식직인 과 자격증을 위조하였으며,
구매자에 따라 10여개의 각종 졸업증명서 까지 제시, 여러 자격증을
동시에 구매 할 경우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수도 있었다
이렇케 국제적인 위조 졸업 증명서의 판매는, 대학의 위조된 졸업
증명서를 구매라는 방식으로 쉽게 획득 할수 있게 함으로
“학업을 포기하게 조장하거나 “ 학업에 소홀해도된다 ” 하는 인식을
심어 주고 있다.
증명서의 횡령:
사기 수법은 졸업 증명서를 횡령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대기업의
취업을 위장하여 개인 정보와 이력서, 대학의 공식직인이 찍힌 학위
졸업증명서를 우편으로 전달 받는 방식으로 학사자격증을 횡령하고.
이 후 자격증을 되 파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이 취업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인터넷을 이용한 학사 학위를 거래하고 있는곳은
전세계에 800여곳으로 추정되고,
아르헨티나 , 중국, 한국 등이 위조된 대학 졸업증명서 판매 대상국
중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스페인의 소식통 20minuto에서 전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기사화 되고 있는 일련의 사건과 관련있는 소식으로
국제사기에 말려들어 어려운 처지에 처해있는 당사자나 관계자 혹은
학교 관련기관들의 현명한 처신과 처벌, 다시는 이러한 국제사기에
얽혀들지 않는 참신한 교육풍토가 자리 잡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스페인 통신원 윤경숙
escrito por 윤경숙 el 16/11/2007